메디브릿지는 로아컨설팅그룹 소속으로
의대/치대/약대/수의대/간호대 등 의학계열 관련
의대 합격 데이터 분석 및 탑 티어 의대 전문
입시 컨설턴트 중개 회사입니다. 

"의대 생기부 컨설팅, 대치동 학원에선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까?"

”의대 입시컨설팅? 절대 받지 마십시오.“

대치동의 작은 학원을 거쳐 Top3 대형 입시 학원에서도
스카웃이 되었던 인정 받는 컨설턴트의 한마디였습니다.

입시 학원을 찾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얼마나 절박한지
알기에 더욱 진심을 담아 한 이야기입니다.

그만큼 현존하는 국내의 의대 입시 컨설팅, 의대 면접 수업은 보여지는 것에 비해 미비한 것이 실정입니다.

그 원인은 크게 2가지입니다.

#1  
‘의학적 전문성이 있는 선생님’의 
부재입니다.

실력 있는 전문 강사가 가르친다고 홍보하지만,

실상은 경력이 전혀 없는 철학과 대학원생을
의대 생기부 컨설턴트로 투입하고 있습니다.

예시를 한번 볼까요?

예시 1 : 의대를 준비하는 한 학생의 생기부

 ‘의학에 대한 AI’를 주제로 생기부를 작성할 때 현재 유방암 영상진단의 AI 정확도가 95%라며 기계가 의사를 대체하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고 이야기합니다.

> 의학적 전문성을 갖춘 컨설턴트는 두 가지 문제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의료계는 ‘정확도’라는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병이 있을 때 있다고 진단할 확률인 ‘민감도’,
병이 없을 때 없다고 진단할 확률인 ‘특이도’
이 두 가지의 기준을 사용합니다.

> 또한 유방암을 영상진단이 의사 대체로 이어진다는 것은 논리적 비약이 있습니다.

유방촬영술은 단순히 유방암만 진단하려는 것이 아니라
낭종을 비롯한 기타 질환을 감별해내는 데에도 필요합니다.

따라서 기계가 의사를 대체하려면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해내야하는 것인데 단지 유방의 여러 질환 중 하나인
‘유방암’의 진단 기술 발전만으로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예시 2.  수의대를 준비하는 다른 학생의 생기부

학생은 오랜 기간 유기견 봉사를 해온 것을 이야기 하며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 수의대 출신 컨설턴트가 이것을 보면 흠칫합니다.

수의대에서는 인간에게 이로움을 주기 위해 동물 치료를
연구하지만, 동물 실험 등 여러 커리큘럼들이 ‘동물 인권’과상충되는 경우가 많아 논란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수의대를 준비하는 학생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어필하는 것은 그렇게 좋은 전략이 아니기 때문에
학생에게 이를 수정하도록 이야기 합니다.

> 다른 곳에서 의대 생기부 첨삭을 한 것을 보면 의학적으로 논리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의대생기부 첨삭 뿐만이 아니라,
의대 면접 컨설팅에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의사의 역할은 어떻게 바뀔까요?“

”그 대답을 바탕으로 본인은 어떤 의사가 될 것인가요?“

면접 시간은 짧으면 15분, 길면 1시간이기에 한 가지 질문마다 몇 마디의 대답 안에 본인의 인생과 가치관을 담아내야 합니다.

현재 대치동에는 의대 교수님들의 입장에서 피드백을 줄 수 있는 강사들이 전무합니다.

그러다 보니 타 의대 입시학원들은 시험과 똑같은 상황을
재연해서 아이들이 질문 바탕으로 답변 한번 해보는 경험을 주는데에 그칩니다.

의대에서는 의료 윤리, 병원 내 조직 관리 등을 배우는데,
이 과정을 거치지 않은 사람에서는 절대 알 수 없는 예시들과 인사이트가 있습니다.

#2 ‘의학계열 합격자 정보’의 부재입니다

많은 분들은 대형 컨설팅업체를 통해 
수강생 중 100명 이상이 의대를 진학하니 
정보가 많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형 학원의 한 과목을 잠깐 수강한다고 해서 합격자의 정보를 제공 받을 수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학원은 수강생의 내신과 전교 등수는 물론 의대 수시에 관련한 생기부, 자소서 정보를 
전혀 보유하지 않고 있습니다.

학생의 내신 등급, 진로 선택 과목, 성적 그래프, 
세부 능력 및 특기사항,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수업 때 발표했던 보고서 주제, 생기부 기반으로 
면접관들이 질문헀던 내용들, 

봉사활동의 내용, 자기 평가서 및 자소서 내용, 
MMI 면접 당시 대답, 역대 고등학교 의대 입학실적, 근처 다른 고등학교들의 의대 입학실적, 
고교 블라인드 제도 등 

학생이 보유한 다양한 요소들을 우선순위 기반으로 분석해야 제대로 된 컨설팅이 가능합니다.

의대 생기부 컨설팅, 원서 지원 컨설팅을 진행하는 
거의 모든 업체들은 의대 합격자 정보의 
양과 질 모두에서 많이 부족합니다.

"저희는 학생들이 본인의 꿈을 이루는데 정말 도움 되는 교육을 하고 싶었습니다."

당시 서울대/연세대 의대 출신의 
실력 있는 컨설턴트들로 결성된 메디브릿지는
현재 서울대 치대 약대 수의대 출신의 
컨설턴트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서울대/연세대 출신이 아니더라도 
실력 있는 의학계열 출신 선생님들과 함께합니다.

이에, 메디브릿지는 다음과 같은 원칙을 고수합니다.

1. 의학적 전문성과 입시의 이해도를 모두 갖춘 전국 최고 수준의 컨설턴트만 고집합니다.

메디브릿지의 모든 메인 컨설턴트는 내로라 하는 의대, 치대, 약대, 수의대 출신입니다.
엄격한 선발과정을 거쳐 컨설턴트로 뽑힌 후에는 메디브릿지 이사님들의 전문 트레이닝을 받습니다.
이후 메인 컨설턴트를 지원하는 서브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본인의 능력을 명확히 증명 해내었을 때 메인 컨설턴트로 승격됩니다.
이렇듯 까다롭고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거친 컨설턴트로 구성되다 보니, 메디브릿지의 고객 만족도는 매우 높습니다.

2.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의학계열 합격자 정보를 보유하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습니다.

메디브릿지 출신 기존 합격생들 뿐만 아니라 
모든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국 의대 치대 
약대 수의대 최신 합격자들을 심층 인터뷰하고 
정보를 수집합니다.

그 결과, 매년 1500명의 의대 수시 합격생 중에 
500명 가량의 정보를 얻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근거 있는 입시 전략을 짤 수 있습니다.
어느 학교에서 의대 치대 약대 수의대를 준비하든 
압도적인 정보력과 선생님들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입시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3. 한 명의 학생 당 여러 명의 컨설턴트가 유기적인 팀이 되어 도움을 줍니다.

한 명의 학생을 위해 메인 컨설턴트를 비롯하여 
최소 4명 이상의 컨설턴트들이 매칭됩니다. 

컨설턴트는 대한민국 상위 0.1%의 엘리트 집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필요한 자료를 찾아줍니다.

"메디브릿지는 
의사 치과의사 약사 수의사를 꿈꾸는 학생이
정말 훌륭한 직업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언제나 옆에서 함께 하겠습니다."